無念無想 MYPI

無念無想
접속 : 5425   Lv. 6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45 명
  • 전체 : 298840 명
  • Mypi Ver. 0.3.1 β
[읭??] 공유기 두대를 이렇게 사용가능할까요? (13) 2013/01/12 PM 07:05
공유기1번이 메인이고
2번은 그신호를 받아서 다시쏴주는 역할만하게 할수있을까요?

신고

 

문라워    친구신청

wds라고하지요

수줍수줍    친구신청

순간 공각기동대 로 봤네여.. ㅋ

로맨시아    친구신청

순간 공각기동대 로 봤네여.. (2)

김꽃두레요    친구신청

순간 공각기동대로 봤네여..ㅋ(3)

구라야    친구신청

띄어쓰기 실패 ㅋㅋㅋㅋㅋㅋ

♥이즈♥    친구신청

공각귀두대로 봤네요..ㅋ

?    친구신청

wan포트에 말고 옆쪽에 꼽아놓고 쓰면 허브용도로 씁니다.

無念無想    친구신청

음 거리가있어서 허브로 쓰기는 그렇고요.ㅎ
답변감사합니다

눈띵눈탱눈땡    친구신청

가능합니다.

눈띵눈탱눈땡    친구신청

대신 사설ip 대역을 살짝 다르게 하면 아무문제없어요.

실버    친구신청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無念無想    친구신청

설정했습니다. ㅎㅎ
이제쓸만하네요

악력    친구신청

오오.. 집안 전체에 무선환경을 구축하시는 겁니까? 부럽습니다.. ^^
[읭??] 아이피타임 공유기 가성비 젤좋은게 n604인가요? (7) 2013/01/08 PM 09:17
공유기를 하나사려는데 예전에 얼핏본글에 604n을 추천한거같은데

괜찮은지요?

신고

 

루즈키    친구신청

5Ghz지원하는거 사세욤~

?    친구신청

n804a신형이 괜찮은거 같음 듀얼밴드

R_U_joking?    친구신청

집에 벽 많으면 5ghz 무용지물;;;

피일    친구신청

5Ghz가 신호간섭이 없어서 좋은데 수신거리나 반사 및 굴절 능력이 2.4Ghz보다 떨어져서 비추요

부들부들    친구신청

듀얼되는거 사면 해결 됨

無念無想    친구신청

벽이 많아서 5Ghz되는건 패스해야겠군요
듀얼되는녀석이라...흠...

파이랜xpg    친구신청

N904가 대세 아님?
[쓰레기통] 흔한 악플러.jpg (6) 2013/01/08 AM 10:48

이새퀴 이기사랑 내용같은기사 쫒아다니며 똑같은 내용남기는중

다른리플검색해보니

조센진이라며 한국인욕+너좌빨...
뭐 대충 어떤부류일진 아실듯-_-

참 답이없다.

신고

 

럭셔리 귤    친구신청

쓰래기에 관심 보이는게 아니라 배웠습니다,... 만 어그로는 참 어쩔수가 엄성

실루엣9    친구신청

아래글.. 가끔 저런 내용 보면 해당자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같은 공간 안에서 어떻게 저렇게 사고가 격리되어 살 수가 있는걸까..

모리아티    친구신청

가르치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중,고딩 때는 광주 사태가 폭동에 의한걸로만 알고 있었으니까요.

저왔서현    친구신청

일베충이잘못했네.

infrablue    친구신청

저런 사람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저런 행동들을 모아 두었다가 10~20년 뒤에 주변사람들도 알게 공개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궁금증이 생김

악력    친구신청

저도 소싯적 시절에 인터넷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 정도로 병신짓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네요. 나중에 얼마나 잘 살지가 궁금한 친굽니다.. ^^
[빵빠레,뱃고동,뻐꾸기] 일을 미루지맙시다... (5) 2013/01/07 AM 02:12

아오...해야할일 미루다가 완전 꼬임 ㅜㅜ

이노무 나태한 성격 ㅜㅜ

신고

 

스카이화이터    친구신청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성격이라..ㅋㅋㅋ

흑썬    친구신청

전 다음달로 미루기도함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전 멘탈대로 일을 처리하는 성격이라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일이 좀 하고싶다 느껴지면

그 날 다 처리해버리거나

아니면 미룰 때 까지..

명탐정 김얼음    친구신청

더 이상 미룰수 없다는걸 깨닳는 때가 오죠. 보통은 그 전엔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들음. 남이 이야기해주면 잔소리쟁이라고 욕만 하고...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고...
주변에서 말하는 잘나가는 사람들이란 사소한 깨닳음을 빨리 깨우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악력    친구신청

예전에 어떤 선임께서 하던 말이, "오늘 쉬게 되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 물론 저는 오늘 놀고 내일은 허겁지겁 뛰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벌써 1월도 훌쩍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지겹던 계절학기도 어느덧 시험을 남겨두고 말입니다. 물론 시험공부는 안했습니다.. ㅋㅋ
[빵빠레,뱃고동,뻐꾸기] 인연설 (3) 2013/01/04 PM 11:07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신고

 
이전 56 현재페이지57 58 59 6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