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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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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빠레,뱃고동,뻐꾸기] 좌전굴)요즘 헬스장을 가면 즐겁습니다. (5)
2012/11/17 PM 05:45 |
는 개뿔...
운동제대로 안한다고 가르쳐주는 형에게 욕만 바가지로 흡수중...
오전에갔다가 열심히 굴렀음...
가르쳐주는형의 목표-근육형으로 개조
나의 목표-체력장을 잘칠수있는 육체..
아..살려줘 ㅜㅜ
+사진은 서울시 소방공무원체력시험에 사용되는 좌전굴 기계와 같습니다.대우스포츠인가 여튼 그회사꺼임.제멀기계랑 같은회사
보통은 타케이를 많이사용하는데 올해부터 서을만 저걸로 바꿨다는군요.
특징이라면 타케이보다 발판이 높아서 평소 자기기록보다 1~3센치줄어들고 밀고나서 3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소리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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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통] 비타 무료나눔중 (1)
2012/11/17 PM 04:52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19/read?articleId=15745655&bbsId=G005&itemId=117&pageIndex=1
그걸 믿었음? 북두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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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읭??] 기본적인 예의...그리고 인연 (2)
2012/11/08 AM 10:51 |
이달말에 면접이 있어서 스터디멤버를 구하는중이였는데
마침 같은 직장구하는 처지에 안면있던 세명이 스터디에 넣어달라고 먼저 말하더군요.
자료는 대충 다 갖춰져있고 찬반토론이 가능한 시사적인 주제만 간간이 모아서 하면 되는상황..
슬 시작을 해야하는데 두명이 조용함.
물어보니 한명은 이미 다른조에 가있고 한명은 다른조에 아는사람있다고 옮길지 확답을 다음날 준다더니 버로우
으어 ㅋㅋㅋ
여기서 추가로 사람인연이 참 재미난게...스터디멤버 한명은 남았어요.
근데 그사람이 이년전 내가 지나가는말에 근처에 앉아있다가 그말을 듣고 과민하게 반응해서 나를 매우 적대시하던 사람.
지인을 통해서 이유를 듣고 미안함과 어이없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기묘함..
그래도 장난으로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는 속담을 생각해보니 나의잘못이 커보이더군요.
애당초 친분있던사이도 아니라 사과도 못하고 서로 마주치면 기분이 좋지않은사이가 돼었죠.
근데 하필 같은직장에 면접을 준비하는 처지가되면서 말을트게됐네요.
사전에 우리둘사이에 친한 지인이 오해는 풀어놨었고..서로 미안요ㅋ 내가 더 미안 ㅋ 우왕 ㅋ굿ㅋ 가됨...
여튼 둘다 열받아서 그냥 둘이서 면접준비하기로함..같은방식 면접 이미 둘다 한번씩 본경험도 있고
참 세상사 돌고도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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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PT 끊으면 돈이 얼마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