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플4를 하나 장만할까 하는데요...
원래는 플4 프로 물량 풀리면 적당히 봐서 구매할까 했는데, 그냥 플4 슬림을 구매할까하고 생각을 바꾸고 있어요.
플4로 가장 하고싶은 게임은 가을에 발매할 '섬의 궤적3' 이네요.
그 외에 관심있는건 슈로대, 니어 오토마타, 섬란카구라, 호라이즌 제로 던 정도...?
추후에 나오는 게임들은 플4 프로에 특화된다고 슬림이나 기존 플4로는 프레임 드랍등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좀 지나서도 플4 슬림을 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