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니가 도작했습니다!!
저는 카드사 할인 등등 자급제로 사기 좀 애매해서 그냥 이통사 약정으로 질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개통 신청했구요! 현재 개통 완료되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갤럭시 와이드보다 확실히 작고 가벼워서 너무 맘에 드네요!
컬러는 블랙이나 화이트는 너무 심심해보여서 옐로우로 주문했는데, 막상 실물보니 좀 연두빛을 띄네요.
(사진으로 보던 밝은 형광 노랑이라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필기할때 자주 쓰는 형관펜 느낌이 더 강하네요)
성능은 제가 보급형을 사용해서 인지 엄청 빠릿빠릿하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좀 더 이것저것 만져보러 가볼게요!
참, 그리고
링케에서 필름, 케이스도 주문했는데, 배송조회하니 어제 이후로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 하아.. 핸드폰 온거랑 같은 우체국 택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