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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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노래 -] 裏切りの夕燒け(배반의 저녁노을)을 불러보았습니다. (0) 2010/03/02 PM 10:38

이번엔 듀라라라 op인 '裏切りの夕燒け(배반의 저녁노을)' 입니다.

 

다음에는 노래방 가서 녹음을 해봐야겠네요.

 

裏切りの夕 焼け
우라기리노 유우야케
배신의 해질녘


や不快に絡みつく汗を
얏카이니 카라미츠쿠 아세오
귀찮게 들러붙는 땀을


切り裂くようにして
키리사쿠요오니시테
잘라버리는 듯 하며


マシンは叫ぶ 歌うように
마신와 사케부 우타우요오니
머신은 외친다 노래하는듯이


Blow out loud


無口な妖精はそこにいる
무쿠치나 요오세이와 소코니이루
말이없는 요정은 그곳에 있어


Blow out loud


償いは 砕けた愛の欠片
츠구나이와 쿠다케타 아이노 카케라
속죄는 부서져버린 사랑의 조각


Ah、朝日は昇る ビルの谷間
Ah、아사히와 노보루 비루노 타니마
Ah、아침해는 떠올라 빌딩의 사이로


今信じれば  変わるのさ
이마신지레바 카와루노사
지금 믿으면 바뀌는거야


無意味じゃないあの夢を
무이미쟈나이 아노 유메오
무의미하지않은 그 꿈을


旅人はもういないって
타비비토와 모오 이나잇테
여행자는 이미 없다고


デジャブのような 毎日を
데쟈부노요오나 마이니치오
데쟈뷰같은 매일을


解き放つように
토키하나츠요오니
해방시키는 듯이


マシンが 駆け 抜ける夜明け
마신가 카케누케루 요아케
머신이 달려나가는 새벽녘


Fairy ride


アクセル 妖精は踏み 込んだ
아쿠세루 요오세이와 후미콘다
엑셀 요정은 발을 내딛었어


Fairy ride


拭えない 涙を流せないまま
누구에나이 나미다오 나가세나이 마마
닦을 수 없는 눈물을 흘리지못하는 채로


Ah、朝日は昇る 闇を 抜けて
Ah、아사히와 노보루 야미오 누케테
Ah、아침해는 떠올라 어둠을 빠져나와


今感じれば 見えるのさ
이마 칸지레바 미에루노사
지금 느끼면 보이는거야


無意味じゃないあの明日
무이미쟈나이 아노 아시타
무의미하지않은 그 내일


朝日は昇る 水平線
아사히와 노보루 스이헤이센
아침해는 떠올라 수평선


今信じれば  変わるのさ
이마 신지레바 카와루노사
지금 믿으면 바뀌는거야


無意味じゃないあの光
무이미쟈나이 아노 히카리
무의미하지않은 그 빛


俺たちには見えてるものがある きっと
오레타치니와 미에테루 모노가아루 킷토
우리들에게는 보이는 것이 있어 분명히


誰にも奪われないものがあるはずさ
다레니모 우바와레나이 모노가 아루 하즈사
누구에게도 빼앗기지않을 것이 있을 거야


意味が無いと思える事がある きっと
이미가 나이토 오모에루 코토가아루 킷토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어 분명히


でも意 図はそこに必ずある
데모 이토와 소코니 카나라즈 아루
하지만 의도는 거기에 반드시 있어


無意味じゃないあの意 図が
무이미쟈나이 아노 이토가
무의미하지않은 그 의도가


Oh、朝日は昇る 闇を 抜けて
Oh、아사히와 노보루 야미오 누케테
Oh、아침해는 떠올라 어둠을 빠져나와


今感じれば 見えるのさ
이마칸지레바 미에루노사
지금 느끼면 보이는거야


無意味じゃないあの明日
무이미쟈나이 아노 아시타
무의미하지않은 그 내일


朝日は昇る 水平線
아사히와 노보루 스이헤이센
아침해는 떠올라 수평선


今信じれば  変わるのさ
이마신지레바 카와루노사
지금 믿으면 바뀌는거야


無意味じゃないあの光
무이미쟈나이 아노 히카리
무의미하지않은 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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