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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설이 아닌 레전드였던 사나이 (6)
2011/04/13 PM 03:08 |
선수시절 스타리그 2회 MSL 3회 우승 본좌의 칭호까지 얻었던 최연성옹
콩판파라 불리는 콩진호옹과의 경기중 한장면
코치시절 자신의 제자 정명훈의 우승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최연성옹
E스포츠 50주년 명예의전당에 오른 최연성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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