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HD시대의 아이돌’이라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닛케이엔터테인먼트 편집인 시나다 히데오는 후지 TV ‘슈퍼선데이’에
출연해 15분간 소녀시대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HD시대의 아이돌로, 4:3 아날로그 TV가 아닌 16:9 HD 화면에
적합한 비주얼의 승리다. 시나다 편집인은 “아날로그 화면에서는
9명의 인원을 모두 담아내기에 벅차지만 16:9의 HD 화면에는
9명을 한꺼번에 담아낼 수 있다”며 “소시는 HD시대에 적합한
영상미의 절정”이라고 분석했다.
일본내 소녀시대 인기 요인은 16:9 디지털방송에 적합한 비주얼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