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랜더, 스키니 마니아이면서 크고 예쁜 가슴과 엉덩이 예쁜 배우에 환장하는 좀 복잡한 취향의 소유자입니다.
몸매는 다리 가는 >= 허리 가는 >= 엉덩이 예쁜 >= 가슴 예쁜 순인데,
체위는 공중부양체위 > 엉덩이 강조한 체위 > 가슴,허리라인 강조한 체위 = 다리 강조한 체위 순입니다. 뭔가 앞 뒤가 안 맞음.
그래서 제가 선정한 초슈퍼이상 개념작엔 공중부양체위가 거의 필수로 나옵니다.
거기다 엉덩이물이 추가되면 아주 질질 쌉니다!
엉덩이물로 살살 달궈놓고 공중부양체위로 피니쉬하면.... 생각만 해도 존나 쫄깃합니다.
아무튼 과제하다가 너무 짜증나서 여배우 리스트를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2011년도에 단독 출연작품이 있는 배우에 한함.)
과제할 땐 시간이 엄청 안 가더니 여배우 순위 리스트 만드니깐 시간이 금방 가네요.ㅎㅎ
작성하다보니 aino kishi가 압도적이네요.
근데 현재 작품의 대한 기대감은 kaori maeda가 최고입니다.
저는 개념작에 제 다름대로 점수를 부여합니다.
보류작 - 3점(존나 꼴린 작품도 하루에 50편이상 본 뒤에 보면 안 꼴리고, 별로 안 꼴린 작품도 일주일 만에 보면 꼴리는 경우 때문에.)
개념작 - 3.5점
초개념작 - 4.0~4.5점
초슈퍼개념작 - 5.0점
초슈퍼울트라개념작 - 5.5~6.0점
여배우 순위 리스트를 작성하다가 (그 때 그 때 바뀌는)2010년~2011년 상반기 초슈퍼울트라개념작을 골라봤습니다.
# 2011년 상반기
iptd722(aino kishi)
mird081(miku ohashi)
pgd469(miku kohinata)
star264(kaori maeda)
pppd123(julia)
xv924(an yabuki)
# 2010년
iptd626(aino kishi)
midd650(miho ashina)
pgd447(miku kohinata)
iptd553(jessica kizaki)
soe335(minori hatsune)
star244(ai haneda)
mxgs257(hikaru shiina)
pgd406(miyu hoshino)
ebod104(yui tachibana)
ebod109(julia)
ebod113(julia)
ebod118(julia)
ebod136(julia)
crpd368(julia)
blo035(ruru kanzaki)
shs047(junko hayama)
mias001(nao mizuki)
ec092(nao mizuki)
sama348(eri ouka)
pgd391(eri ouka)
pgd370(eri ouka)
midd579(an mashiro)
hodv20635(akina)
hodv20626(akina)
iptd597(miyu misaki)
iptd595(miyu misaki)
iptd634(ichika kuroki)
mek008(ameri ichinose)
hodv20672(wakana kinoshita)
mild644(nozomi ohishi)
pgd362(yuna shiina)
xv855(hotaru yukino)
mas016(sara momoi)
abs007(rina katou)
soe343(mika kayama)
pgd434(nana konishi)
pgd424(nana konishi)
pgd386(nana konishi)
pgd376(nana konishi)
gsty010(haru sakuraba)
iptd556(kaede matsushima)
iptd646(sarasa hara)
iptd608(sarasa hara)
sama261(rin momoka)
2011년도와 2010년도 작품수가 이렇게나 차이나는 것은 2011년도 꺼는 가지치기를 한 상태고
2010년도꺼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상태라 그럽니다. 아마 가지치기를 하면 저 중 2/3는 강등될 겁니다.
nana konishi는 제 레전드 중 한 명입니다. 은퇴 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작년 한 해 저한테 가장 대박신인은 상반기엔 julia 하반기엔 miku kohinata였습니다.
근데 julia는 좀 질려버렸고 miku kohinata는 6월 신작 소식이 없네요. ㅠ.ㅠ
올해 상반기 대박신인은 kaori maeda입니다. aino kishi처럼 롱런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