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핀
접속 : 6301   Lv. 7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84 명
  • 전체 : 1811173 명
  • Mypi Ver. 0.3.1 β
[ETC] 손톱 깍고 잘싸서 버리게된 이유.jpg (16) 2011/11/04 PM 10:14











신고

 

석류♥쉐릴    친구신청

옳커니!

노바    친구신청

난 어릴때 할머니께 밤엔 손발톱 깎는게 아니라고 해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밤에
손발톱안깎습니다. 왜인지 몰랐지만 xxx홀릭에 밤에 손발톱 깎으면 부모님 임종을 못지킨다라고 나오더군요.

당근콩    친구신청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란씨걸    친구신청

이 에피소드 어릴때보면서 답답했는데 왜 구분을못하지 하고

근성부족    친구신청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가카도 실은 남의 손발톱을 훔친 쥐새끼??

Elio    친구신청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레인폴드    친구신청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디제이피트    친구신청

앜..이걸 예상하고 들어오긴했는데 레알이다니..ㅋㅋㅋㅋㅋ

흠냐뤼    친구신청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요???

초갈    친구신청

이건 레알이다 ㅋㅋㅋ

어른이 된 지금도 손톱 깎으면 막 버리지 못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징    친구신청

듣도보도 못한

은우별    친구신청

ㅋㅋㅋㅋ저도 어렸을때 이거보고 트라우마(?)같은게 걸려서 밤에는 절대 안깎고 오전이나 오후에 깎아서 휴지로 고이 싸서 버림

핑크파이브    친구신청

나이어린 애기들은 모름

역습의4    친구신청

다리떨지 마라->복나간다
이것도 그러지 말라고 그런거겟고... 별반 차이없음..

청오리    친구신청

손톱 그냥 버릴때 저거땜에 존나 찝찝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