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인가요.
우리보다 여러모로 상황이 좋으니 선진국이죠. 게다가 내수 시장도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튼튼한 나라인지라 물가 변동도 크지 않지요.
그런 나라와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객관적 경제력으로도 우리보다 몇백년 전부터 앞서왔던 나라니까요. 그나마 근래에 와서 이렇게 비교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아닌지요.
중간 유통업자가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복잡한 물류구조를 개편할 필요는 이있지만..그 욕하는 유통업자도 일부를 제외하면 그저 입에 풀칠하고 삽니다. 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입니다.
우리보다 못한 나라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우리나라도 살만하니 외국인노동자도 와서 사는거라고 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