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에 빠졌네요.

게임 그동안 재미있는 게 없어서 안하고 살았는데 카러플에 빠져버렸네요.

실력이 안돼서 현질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현질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온라인 게임에는 돈 써본 적이 없긴 하네요.

매일 못해도 1시간씩은 하고 있습니다.

즐겁긴 한데, 뭔가 비생산적인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좀 불편하기는 커녕 재미지게 하고 있네요. ㅋㅋ

좀 불편해줘야 되는데. 허허.

영구 카트에 영구 캐릭까지 득했네요. (대충 오지게 했다는 뜻;;)

조절 좀 해야겠어요. ㅎㅎ

[여름걷이]

차량 목록을 보니 리그도 챙겨볼 정도로 푹 빠지셨나 보네요 ㅎㅎ
저도 남들 때문에 시작해 놓고 푹 빠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