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스마트폰.

kddi infobar c01 스펙 모르겠고 키패드와 디자인에 뿅감. ㅠㅠ



2011년도 출시됨. 샤프 아쿠오스 하이브리드. 2.3진저, 3.4인치, hd촬영가능.



삼성 SCH-W2013. 듀얼 lcd, ics, 쿼드코어 1.4기가, 2G램, 1850배터리, 중국전용.


3*4 물리 키패드가 너무 쓰고 싶어요. ㅠㅠ
피처폰을 쓰자니 카톡이 없으면 사람들과 소통이 불편한 시절이 되었기에, 피처폰을 포기할 수 밖에 없......;

지금 옵티머스q2(쿼티)를 쓰고 있지만, 쫀득한 3*4 물리 키패드의 사용감을 대신 할 순 없네요.

하...... 저런애들 나오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완전 나만의 생각인가. ㅠㅠ

팬택이나 아이리버에서 나름 틈새시장을 노리고 한 번 쯤 판매해줫으면 좋겠네요.

[차기 캡짱]

피쳐폰 유저라 그닥....흑흑
모토로라 스타텍 쓰고 싶음

[얼음파도]

전 그냥 옛날에 쓰던 아이스크림폰 다시 쓰고싶네요ㅎㅎ

[파멸한세상]

다른애들은 몰라도 인포바는 예전부터 나오면 잘 팔릴거 같은데 안나옴
피처폰 시절에도 못 써도 기계 구해서 들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는데

[휴잉]

퀴티의 노예시군요 ㅋㅋ
저도 젤 첨나온 안드폰이라는 이유로 크트 안드로원1 산 이후로 퀴티의 노예가되어
큐1, 큐2까지 왔습니다.
as문제도 있으니 삼성 껄로 물리 스맛폰도 사보고 싶네요

[베리게러]

얼음파도/ 저도 아이스크림폰 썼었죠. 괜춘한 폰이었는데.. 아직 집에 있을 것 같네요. ㅎㅎ
파멸한세상/ 아 진짜 저 디자인은 정말. ㅠㅠ
휴잉/ 제발 3*4키패드로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베리게러]

차기캡짱/ 스타텍 led방식으로 나왔던 것이 진정한 간지 스타텍이었죠. ㄷㄷ
울트라 보노보노/ 저도 대중화 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은 들어요. 대중화 안되면, 할원이 0으로 되면서 겟.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