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작게임들 많이 나오고 있어서 장난아니게 지르고 싶지만,
이 게임 이 모든걸 억제 해주고 있다...왜이리 재밌지?
집에 오면 씻고 P4만 진행 하고 있는데 플레이 시간이 벌써 47시간을 넘었다.
한번 붙잡으면 새벽 2시까지는 붙잡고 있는거 같은데...
덕분에 요즘 계속 지각중이다...ㅜ.ㅡ
지금은 하드보일드 탐정이 꿈인 나오토 까지 구출한 상태로
나오토 그림자의 애교 소매와 저 대사 할때의 목소리는 모에~
공략 없이 하다보니 능력치나 커뮤 상태가 좋지는 않네요.
거기다가 합체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그냥 막 합체하는 상황.
2회차 때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한번 해봐야 겠네요.
리세치 공략 완료.....
미안 내방에서 고백한 여자는 니가 3명 째란다...
다음 목표는 칸지...
하루의 모든 피로를 날려주는 저 한마디.
나나코는 말 그대로 "정의"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