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갖고 싶었던 모델이 국내에도
정식 발매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어떻게 하면 예약에 성공할까 미친듯이 고민했습니다.
항상 갖고 싶었던 물건은 예약 실패를 하다보니..ㅜ.ㅜ
이번에는 좀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모니터의 희생을 아까워 하지 않고 페이지가 로딩 되는 동안 빨리 클릭하기 위해
모니터 위에 샤프로 체크를 해놨습니다. 순서와 함께...CJ의 경우 딱 5번의 클릭으로
모든게 끝나더군요...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수십번의 연습을 했습니다.
예약따위에 저렇게 목슴을 건 제가 참 불쌍해 보이더군요ㅋ
그래도 결과는 이렇게.....
성공했기에 모든게 잘 된거죠...연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가금을 낼 예정이라 예약 전쟁은 패스했네요.
예약 성공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