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하고 싶은 게임은 죄다 뭐라 씨부리는지도 모르는
양키버전으로 발매되고...안하면 그만이고 영문판 사다가 해도 되지만...
영문판에 번역본 이랑 해서 발매된 게임들을 플레이 해보면,
스토리도 모르고 그냥 물 흘러가듯이 게임을 하는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나를 움직이는지도 모르고 재수없게 번역본 보다가 네타 당하고 몰입도 안 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이런 미친 돈지랄을 해야되는 현실.
이번달에 만 몬헌3 (5.4) 어크2BH (8.8) 그나마 정식 발매된거라 14만원쯤 깨진 상태에서
아주 크리티컬로 일판 구매 하니 지갑이 휘청 하네요.
거기에다가 페러사이트 이브3 라는 마지막 복병이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ㅋ
게임값으로 40만원 나오게 생긴거 같군요.
돈 좀 보태면 개조액박 두대는 사겠구만ㅋ
*.하하하 이브3는 정발하는데 미친가격 5.5 네 아주 좋구나ㅋㅋㅋㅋ씨풋
어쩐지 비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