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요미와 쿠로네코가 와서 드디어 키리노와 마토도 뜯을수 있겠네요ㅎ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깐
스트랭스 배송비 3천원 결제 했고, 요미도 배송비 3천원 결제 했는데
둘이 한박스에 포장되서 온거면...3천원은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ㅡ.ㅡ?
스트랭스가 발미일이 밀리니깐 이런 사태가 벌어져 버리네요ㅋ
택배 박스에 흠집도 없고 뾱 뾱이도 잘 쌓여있었던 스트랭스는
어디서 이런 상처를 입고 온건지...정말 궁굼하군요...
택배박스에는 이상없던 걸로 봐서 애초에 찌그러진걸로 배송한거 같아서
급우울 하네요...이놈의 더러운 뽑기운...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