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차가 별로 안다니는걸 보면 오늘이 휴일이 확실한 거 같은데...
저는 지금 회사에서 뭘 하고 있는걸까요...ㅜ.ㅜ?
할일은 산더미 처럼 있는데 같이 작업하는 분은 나 몰라라 휴가 가버리고,
그분이 해야 할일은 고스란히 저한테 떠밀렸고...
덕분에 해야 할 일이 2배로 늘어난 상태에서 올해 초에 했던 작업이 재판 된다고
재판에 들어갈 컨텐츠도 수정해야 하고...인트로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고ㅋ
이런 상황에서 저는 휴가도 못가고 일 만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분은 그냥 휴가 가버렸네요.......땡큐 입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