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를 구매 하면 부록으로 껴주는 PSP용 게임 입니다.
웬지 광고용 게임 같은 느낌 이 팍팍 들더군요
앞으로 이런 애들을 피규어화 할 예정인데 관심있게 봐주세요~
라는 느낌.
이런 누님도
이런 변태도
이런 로리도 등장 하자 마자 바로 퇴겔...ㅜ.ㅡ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그래도 로리는 조금 많이 나옴....
내용 자체는 꿈도 희망도 없고.
B★RS 를 모르는 분이 플레이 하면 어떤 심정일지 궁굼하네요.
아 참고로 쓰레기 게임 정도는 아닙니다...문제는 가격 이죠.
PV를 볼때는 좋아라 했던 나나짜응 입니다......만....
게임 플레이 하고 인상이 좀 많이 바꼈습니다.
PV와 한정판 특전으로 이미 동네방네 소문이 다난 상태여서...
처음 등장할때 감흥이 없더군요...ㅡ.ㅡ
의미 없는 이펙트 효과 안구불꽃 차라리 빔 형태로 공격이 가능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