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의료 보험을 반대 하는 사람이 건강 보험 공단의 책임자라니...
"국회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의료보험조합 통합에 앞장서 반대했던 인사라는 점에서 김 이사장은 애초부터 통합공단 이사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대통령은 김 전 실장을 공단 이사장으로 밀어붙였다"
그분이 파견하신 자객인게 확실하네요.
이건 뭐 꼼수고 뭐고 그냥 무조건 해쳐먹겠다는 심보 네요...
참고로 이사장 취임도 공단 지하강당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기습적으로 취임했다네요.
쥐박이를 끌어내리고 그밑에 쓰레기 쫄따구 들도 다~~ 보내야뎀~~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