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천안함 만큼 궁굼한 이번 정권의 미스테리 사건중 하나가 될거 같네요.
우회해서 갈수 있는 길을 당당하게 경찰 정복 입은체로 시위대에게 직접 접근.
진짜 그럼 맞아죽어도 할말 없을 정도의 짓 이고...설사 거기로 간다 쳐도
생각있는 사람이면 누가 그걸 폭행합니까?
이것이 자작극인지 아니면 진실인지는...언젠가 밝혀지겠지만 존나 궁굼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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