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모든 오토바이 센터는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이 개색뀌들은 레알 쓰레기 사기꾼들이다!
한 센터만 그런게 아니다 한센터가 개 사기꾼이어서 다른데를 가보면 거기도 개쓰레기 사기꾼이다.
......너무 지쳐서 한 센터만 열심히 다녀봤다....
사장도 바뀐다...알바도 바뀐다...ㅋㅋ 문제 있어서 갈때마다 주인이 바뀐다...ㅋㅋ
결국 사기꾼들이니깐...
이번엔 좀 크게 당한거 같다...수리비로 거진 10만원을 냇는데
1주일도 안되서 고장이 났습니다...ㅆㅂ...
수리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자꾸 방전이 된다고 하니깐 이것저것 조사하는 척 하다가
제네레이터 갈아야 겠네요 라고 하길래...제네레이터 갈은지 얼마 안된 건데요?
라고 하니 그럼 레귤레이터 갈면 되겠네요 라고 맞받아 치네요.
어차피 1년에 한번씩 문제를 일으 키던 녀석이니 아무튼 교체 했습니다.
레귤레이터? 이거 하나 바꾸는데 8만5천원 근데 카드 결제라고 10% 더 가져갔음.....
아무튼 3월11일에 교체한 것이니 정확히 일주일 되었네요.
참고로 배터리 충전만 해도 1주일은 타고 다녔습니다.
일단 오늘 가서 제가 보는 앞에서 카울 한번 까보라고 해봐야 겠네요.......
하아...."오토바이 센터는 모두 쓰레기다" 이 인식은 앞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을겁니다..ㅜ.ㅜ
중고샀다가 스트레스만 더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