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병걸린 사람 처럼 게임만 사들이고 쌓여만 가는 게임을 볼때마다 한숨만 쉬는 와중에...
루이지 맨션2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캐슬베니아 까지 질러버렸습니다...ㅜ.ㅜ
월하 이후로 나온 RPG 방식인줄 알았는데 이번엔 그냥 액션 이더라구요 그 부분은 좀 실망 입니다.
대충 분위기가 PSP로 나온 리히터 주연의 피의론도 가까운 거 같네요.
거기다 더빙도 영문 인거 같고..
음? 굳이 생각해보니 불만뿐 이네요.......왜 샀지...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