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되고 나서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바하6 입니다.
전 일판으로 360판, 플스3판....정발 360판으로 총 세번 구매했던 게임이죠..ㅜ.ㅜ
이번에 PC판 까지 총 4번의 구매로 "캡콤의 노예"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영문판 플레이시에 저 아저씨가 fog 안개 라고 말했는데...
영어가 짧은 저는 frog 개구리 라고 알아들어서 이번작은 개구리가 바이러스 감염원 인 줄 알았습니다.
레온 일행은 만난 모든 사람들을 불행에 빠트린다...첫번째 희생자들.
마음에 드는게 PC판은 시작부터 에이다편 을 고를수 있더군요
많이 까인 게임이긴 하지만 전...뭐...좋아합니다ㅎ
맘에 들어요ㅋㅋ
이번에는 가벼운 기분으로 아마츄어 모드만 한글로 즐겨봐야 겠습니다.
4까지만 하고 중간에 바하5랑 ORC는 안해봤는데 바로 6해봐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