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타고 구르는 게임을 좋아해서 발매전 부터 기대했던 게임 툼레이더
360으로 정가 주고 예약 구매해서 즐겼죠...
PC판은 쿠폰으로 뿌려서 발매초기에도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할수가 있었죠.
얼마전에는 360 주문형 게임으로도 15000원대에 푼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스팀 여름 세일 할때 13달러 주고 질렀습니다.
쉬풋 돈주고 산 코스츔이 노출도라도 찾아볼수는 없는 쓰레기 같은 복장이라니...
언더월드 버전의 수영복 코스츔 같은걸 넣었으면 지금보다는 더 팔렸을거다 ㅄ같은 스쿠에니야
......학살의 시작.....
정비공 복장일줄이야.
...ㅜ.ㅜ 0.29달러 짜리 복장이라고는 해도...너무 한거 아닌지..?
주제도 모르고 엘라스틴 모드 한번 켜봤다가 심해 수준으로 깊은 절망감에 빠졌습니다....ㅜ.ㅜ
글픽 카드 하나 사던지 해야지...
이상한 나라의 라라 도 아니고...진짜 그래픽 카드 바꿀때가 온건가..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