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건 아닌데 거실에서 틀어놓기도 했고
제 방이 더워서 방문을 열어놓다 보니 소리가 다 들리는데
뭔 드라마가 허구 헌날 소리를 이렇게 계속 질러데는지 진짜 되게 짜증나네요..ㅡ.ㅡ
그 아저씨 소리 질러데는 거 계속 들으니....아오....짜증
옆에서 누가 짜증 내는거 계속 보면 괜히 울컥 거리는 그런 기분이랄까요..ㅋ?
와 저런 드라마를 어떻게 계속 볼수 있는지 웬지 대단ㅋ
좀 웃으며 볼수 있는 주말 드라마는 이제 평생 볼수가 없는 건지 참 요지경 속 입니다.
그 KT "난 데이터가 두배" 광고 그것도 되게 짜증났는데 그거 원작이 있는 거였네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