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썅노무 자식들...진짜...연말까지 빡치게 하네요
지들 급하니깐 사람 겁나 쪼아가면서 일정 보다 빨리 마감시킬때는 언제고
돈 줘야 될때 되니깐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내년에 줄 생각인지...개놈들
화장실 들어가기 전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더니 그 말이 진짜 딱 맞음.
작업할 시간이 적다보니 좀 빡실것 같아서 제가 돈도 좀 쎄게 불렀고 그때는 분명 OK했으면서
마감하고 나서 첫번째로 한 소리가 좀 에누리 해줄수 없냐는 소리 였죠.
택도 없는 소리라고 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에서 3.3% 빼고 칼같이 넣어달라고 했는데...
이제 올해도 끝나가는 구만..ㅜ.ㅜ 결국 안주네 개놈들....
오늘 전화해 보니 12월중에 준다고 했으니 오늘 하루 더 기다려 보라는 소리나 하고ㅋㅋㅋ
그래서 지금 회사냐고 하니깐 자긴 연차로 쉬는 중 이라 하고 ㅋ 존나 무책임 하네 잡것들
이럴거면 계약서는 뭐하러 쓰냐...계약서도 존나 거지같이 을만 개같은 조항 걸려있더구만
["을"은 "갑"이 정한 일정을 반드시 준수한다]
그래 난 약속을 지켰고 나에게 준 신뢰에 답을 했는데 지들은 안 지키고...아오 더러운 세상..ㅜ.ㅜ
12월까지도 기다려 줬으니 오늘 안 들어오면 1월 부턴 맨날 전화해서 귀찮게 해줘야지..잡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