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판매하는 갈비탕 입니다.
요 밑에 글을 올렸었는데 위치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월요일에 먹고, 화요일에 또 먹고 오늘도 또 먹으러 갔습니다.
월요일만 고기가 저렇게 나온 것이 아니라 원래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화요일에 갔을때도 폭풍고기탕 이였습니다.
단 오늘은 품절 이더군요...ㅜ.ㅜ
그래서 오늘은 사골곰탕을 먹어봤습니다.
여전히 고기는 많이 줍니다.
거기다 면도 푸짐한 수준에 국물 맛도 일품이더군요.
숟가락으로 대충 올려본 모습입니다.
밥 한숟가락에 고기 한점씩 먹어도 될 수준입니다.
가격은 갈비탕이 6천원 이고 사골곰탕이 6천원 입니다.
다른 매뉴도 기대가 됩니다.
내일이나 다음주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사골 곰탕은 국물만 따로 판매도 하더군요 2인분에 2천원.
2인분,10인분으로 판매 하더군요 1인분에 천원 입니다.
위치는 방이동 먹자골목 내부 입니다.
방짜 방이점 이라고 검색하면 상세한 주소가 나옵니다.
방짜는 여기 예전에 있던 식당이고 지금은 탑갈비 인가...? 암튼 그런 이름입니다.
아무튼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시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 합니다.
다음번엔 그동안 방문했던 방이동먹자골목 국밥집 특집이나 써봐야 겠습니다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