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의 내용물을 재물로 위유를 소환했습니다.
아아...오랜시간 참아오긴 했지만
베요네타를 본 순간 이건 안살수가 없겠더라구요.
거기다 2편을 사면 1편을 덤으로 껴주는 과감한 판매방식!!
1편은 360으로 천점 찍을 정도로 열심히 하기도 했고 말이에요
지금 1편 복습겸 해서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걸로 엑박원 만 사면 그랜드슬램 달성 같지만...엑원은 당장에 할 게임이 없기에 패스.
데드라이징3은 이미 PC로 나와있는 상태고 로마아들도 곧 PC 로 나온다고 하니요
이변이 없는 한 엑원은 툼레이더 리붓 후속작 나올때나 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