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플래티넘 트로피네요.
한동안 게임이 밀려서 트로피 작업을 안했더니 170위까지 떨어졌네요..ㅜ.ㅜ
플레이 타임은 1회차 정주행 24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스토리 및 모든 대화를 확인하고
맵구석을 꼼꼼히 뒤지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난이도는 절망(하드) 으로 플레이 했구요.
난이도 관련 트로피는 없으니 플래티넘 작업이 목표시면 제노사이더 모드 플레이를 추천 합니다.
2회차는 1회차에서 놓친 몇몇 수집 아이템과 레벨노가다, 코인노가다.
킬수 관련 트로피를 집중적으로 했구요.
이벤트 스킵 하면서 진행했을때 6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희소성이 4.0% 라고 나오지만 보양식 수준이라 PSN프로필 사이트 가보면
26% 이상입니다.
늠름한 코마루의 자태입니다.
보양식 타이틀 입니다.
전 공략 안보고 트로피 뭐뭐 있는지만 확인하고 플레이 했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플래티넘 획득 했을 정도 입니다.
일단 플래티넘에 제일 방해 되는 부분이 모든 파일 획득 과 숨겨진 어린이 찾기 입니다만...
둘다 번쩍번쩍 하는 오브젝트라 맵을 싹 흟어보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시면
결국에는 다 찾게 되더군요.
대부분의 트로피는 1회차에서 획득 이 가능합니다만...
2회차 필수인 이유는 2회차에서만 구매할수 있는 아이템이 있고
1회차에선 코인을 아무리 모아도 제노사이더 업그레이 및 확성기 총 스킬을 모두 구매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2회차 한바퀴 돌았을때 25000코인 정도 모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회차에서 제노사이드 어느 정도 업그레이들 해서 2회차는 9000코인 정도 투자해서
풀 업그레이드 트로피를 획득 했습니다.
2회차 특전 아이템의 가격은 10000코인, 3333코인 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플래티넘 따서 기분은 좋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공간입니다...;;
코마루의 기본 장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