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초회특전 DL 코드 주는 일반 예약판인데도 경쟁률이 엄청 높더군요.
대체 몇개를 뽑은건진 몰라도 닝기미...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진정 예약판매 인건지 모르겠네요.
몇년전 부터 계속된 생각이지만요 국내는 예약판매가 아니라 진짜 한정판만 파는 상황같네요
매번 예약일정 나오면 한숨 부터 나오는것 같습니다.
"어휴 이번엔 성공 할수 있을것인가...ㅜ.ㅜ"
내년엔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