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상황입니다.
완전 애송이 수준이군요..ㅡ.ㅜ
2013년 11월 상황입니다.
이제 슬 게임좀 하는 느낌이네요 1000개 정도 증식 했네요.
2014년 06월 상황입니다.
이당시에는 엑박360 게임은 완전히 접은 상황입니다.
도전과제는 이제 접고 플스계열에 올인해서 트로피 획득 하기 시작한거죠.
참고로 360은 10만점 넘겨보자는 생각으로 달렸지만 아쉽게도 3만점도 못넘겼네요
암튼 주말에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 엔딩만 본 수준으로 150점 정도 더 추가하고 다시 봉인
2015년 02월 현재 기준입니다.
빡원 구매 예정도 없고 해서 도전과제는 더 이상 올라가지 않겠지만
비타,플3,플4 삼신의 힘으로 올해는 더 많은 양의 트로피가 예상됩니다.
목표는 국내 100위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플레작업 좀 해야 되긴 하는데...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