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일거란 생각으로 걍 스팀으로 질렀는데...
어제 에피소드4까지 클리어 하고 나니깐 갑자기 지름신이 마구 오더군요...
점심때 후딱 매장 가서 구매해왔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걍 초반에 예약 하는건데..ㅎㅎㅎ;;
베리는 고생을 너무 해서 그런가 리버스 때와는 너무 달라서 사람이 달라 보이네요.
그래서 플레이 할때마다 자꾸 거부감이 듬..ㅎㅎ
샌드위치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나온 드립이죠.
"나한테는 이게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