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 : ★★★★☆
- 사실 거의 가장 확실하고 잘 가져다 주고 친절 합니다.
회사, 집 양 지역 모두 우월함
하지만 토요일에 배송을 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을 제외 하고는 가장 믿음직한 곳.
2. CJ, 대한통운: ★★★☆☆
- 두 회사가 합병 된 상태여서 사용 하면 가장 많이 만날수 있는 택배사.
회사 같은 경우 토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배송 성공률 90%
나머지 10%는 옥천 같은데 재수없게 빠졌을 경우...
3. 로젠 택배: ★★★☆☆
- 대부분 CJ,대한통운 이지만 가끔 로젠을 이용하는 몰도 있어서 보긴 합니다.
배송 성공률은 사실상 100%
다만 이는 회사 같은 경우이고 집 지역에서는 개념 없다.
빨리 욕 더 먹어서 짤리면 좋겠다.
그외에 현대택배는 만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무난함.
최악을 뽑는다면 회사나 집 양쪽 모두 공통적으로 한진택배!!
개 쓰레기 택배사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제 기준으로...;;)
회사 같은 경우는 5층 이라고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1층 편의점에 맡겨 놓고 그냥 감...(5회중 3회는 아예 말도 안하고 저녁 늦게 문자 날려줌..미친 영감)
무려 택배 분실 확률이 있다...진짜 힘든 경험인데...왜 안 짤리는지 모르겠다...면상 못 본지 2년 된듯
5층을 안올라와서...........
집 같은 경우....그냥 안옴...............저번달에는 날씨가 매우 좋았는데...
택배가 안왔다...저녁에 확인해보니...악천후로 미배달 이라고 한다.
집은 빌라인데 집에 사람 없으면 다른 택배사는 전화 하거나 택배 메세지에 적힌 대로
1층 창고에 넣어주는데...한진 병신 새끼는 그냥 문앞에 두고 간다...말도 없다.
한진 개새끼 꼴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