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플4 구매할정도의 이윤을 남겨놨을것 같네요...
뭐...아무튼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문제점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고쳐질 확률은 낮은편인데...
진짜 드는 생각이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입니다.
좀 인기 있는 제품이다 싶으면 진짜 각종 몰들 4~5개씩 띄어놓고 로그인 해놓고
몇분전 부터 새로고침 누르면서 대기타면서 1초에 희비가 갈리는 구매방식
어떻게 보면 재고를 남기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이기도 한데...ㅆㅂ 미리 선주문 받으면
딱 그 수량만 제조해서 팔수 있는걸...굳이 정해놓고 파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한차례 전쟁이 있었는데 어김없이 장터 보면 마음이 찢어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