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순에 질러놓은 빡원이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걸로 현세대에 나온 모든 게임을 다 즐기는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솔직히 툼레 말곤 다른것 할일도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저에겐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앞으로 나올 하위호환에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런데...지금 방은 정리가 전혀 안된 상황이고...다른 방에 설치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겨서 늦어지니...
뭐 한동안은 봉인해놔야 겠습니다...ㅠ.ㅠ
어차피 툼레2 나오려면 아직 1주일 정도 남은 상황이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