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제 올려서 드디어 마무리 했습니다만...관절 강화나 순접할 부위가 조금 생겼네요..ㅜ.ㅜ
손파츠가 누리끼리한건...아카츠키의 손을 이용했는데 걍 귀차니즘에 하얀락카만 촥 뿌려줬는데
착색이 제대로 안되고 아이보리화 되었네요.
뭐...곧있으면 나올 대륙제 에일스트랔에는 고정손이 포함된다니깐 그때까지만 참아봐야겠습니다.
무기가 길긴 길어서 스텐드에 올려놓는 편이 좋을것 같지만...그것도 에일스트랔 나올때까지만 참아봐야겠습니다.
스텐드 포함이라고 하니깐요.
뒷테입니다 저기서 백팩은 잘못 조립된 상태 입니다...ㅜ.ㅜ
걍 넘어갑니다...
고정손이 확실히 악력은 좋습니다....어깨랑 팔이랑 손목이 좀 안따라주는게 아쉽지만
잘 세워놓으면 고정은 잘 되는편입니다.
소드 스트랔이 밟고 있는건 사실 엑박원 입니다...;;;
대륙제라 반씨네 처럼 완벽한 킷은 아니긴 하지만 완성후 간지는 반씨네랑 삐까뜹니다.
그치만 가능하면 정품 애용합시다...사실 가격차이도 그다지 안나요..;;
조립감은 사실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10부분중 8부분은 잘 껴집니다.
2부분은 약간 가공이 필요한 수준입니다만 전문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식도 기술도 없어서 걍 아구 안맞으면 사포로 갈아서 쑤셔넣었습니다..ㅡ.ㅡ
이제 런쳐도 만들고 이번달에 온다는 에일스트랔도 만들어야 되는데 무지 귀찮네요.
런쳐 소체는 PS OFF 로 만들려고 하는데...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녀석 관절의 이곳저곳을 좀 강화는 해줘야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생각하는 퍼펙트스트라이크 를 무리없이 소화할수 있겠죠...뭐 사실 지금도 괜찮긴 할겁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