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제 배송 받았어야 될 게임인데...
공포스러운 미배달이 찍히는 바람에 하루 미뤄지게되었습니다.
드퀘히2 가 영 제 스타일이랑 안맞아서 좀 시들 해지고 있어서 어젠 걍 멍때리다 하루를 끝냈네요...
뭐 아무튼 간에 점심 먹고 오니 제 자리에 떩! 하니 놓여져 있더군요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얼마만의 슈팅게임인지 모르겠지만요...이건 하다 잠들지 않겠지요...
으휴 오늘도 다 갔고 내일 하루만 이 지긋지긋한 회사시간을 마무리 하면 다음주는 빨간날 덕분에
재충전좀 할수 있음 좋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