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할 날이 다가오면 급 우울 해지는군요...ㅜ.ㅜ
과거의 나는 지금의 제가 어떤 상황에 쳐할지 알수 없었을테니 엿먹어 보라고 예약이라두 해둔건지ㅋ
그래도 뭐...국내샵 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니 위안을 삼아야겠죠.
뭐 아무튼 간에 과거의 제 잘못을 지금의 제가 책임져야겠죠ㅎ
피그마는 한동안 잘 안 사다가 이거는 보자마자 뽐뿌가 와서 바로 질러버렸네요^^
여고생+밀리터리장비 라니 에이~~이 발칙한 놈들!! 감사합니다.
일본가면 저 장비 파츠들 엄청 많이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