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C-80 짐캐논을 만들었습니다.
구수한 프로포션과 MSV 스러운 데칼이 아름답습니다.
기본적으로 쉴드를 장비하고 있지는 않지만...걍 포즈용으로 한번 쥐어주었습니다.
어쩡정한 이 포즈는 박스아트에 나온 권장 포즈 라고 할수 있겠네요^^;;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요 포즈도 뜬금없고 뭔가 어정쩡하지만 박스아트샷 재현 입니다.
빔스프레이건을 들고 있는게 뭔가 어정쩡하지만 박스아트에도 저렇게 들고 있네요
요렇게요...^^;;;
빔스프레이건을 든김에 똥품 한번 잡아줍니다.
어깨에 저런 크고 아름다운걸 달고 있는 주제에 표준장비라고 있는게 저런 딱총스러운 디자인이라니...
포격기체 답게 포격 포즈 입니다.
약간 상단을 노리는 것 같게 찍으려 했는데 모가지를 안 올려서 실패네요
정면 포격샷 입니다
포격 포즈중에는 제일 잘나온것 같네요^^
2,0 답게 무릎앉기가 자연스럽습니다.
다시 등장한 뽀대용 쉴드....
무릎앉아 위에쏴
다른 각도에서도 봅니다 이정도면 자연스럽지 않나요
짐 주제에 어깨에 포하나 달았다고 좀 강해보입니다.
대체 연방 캐논계열은 죄다 한정으로 돌리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제스타캐논도 한정이고 말입니다.
음...그러고 보니 제스타 캐논도 만들어서 제스타 소대도 만들어주고 싶긴하네요
연방의 귀염둥이 짐소대 입니다.
어라 이녀석들 소대 구성해주니깐 나름 강해보이네요?
역시 양산기는 소대 정도는 꾸려줘야 되나봅니다
점점 더 제스타 소대를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요^^
그렇지 않아도 강해보이는 녀석들이 세대가 뭉쳐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름다울것 같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