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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하러 이리 아둥버둥 사는걸까...플랑크톤 만도 못한 삶 같다...ㅜ.ㅜ
4월은 저에게 있어 여러모로 절망적인 한달이 될것 같네요
진짜 개 우울 하다...비도 추젘추젘 내리고 우산도 안들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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