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전선의 용사 대지에 서다~
용사 어쩌고 해봐야 뭐 사실 짐인데...색감이 저래서 쓰잘데기 없이 강해보이네요.
맨날 만들던 건담 2.0 프레임이라 특이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띠 데칼이 많아서 좀 귀찮더군요 많이
상체 확대 샷 입니다...귓쪽에는 아메리카 (America) 전선에 투입된 기체라서 A 인가봅니다...;;
North America 를 뜻하는 NA 인것 같은데 상당히 이쁜 데칼입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구리 라인 데칼을 뒤집어서 붙였다죠...흐흙...이런 실수를 하다니..ㅜ.ㅜ
짐캐논 특유의 포즈 입니다.
요 포즈 입니다...뭔 의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80년대 부터 쓰이던 포즈 같습니다.
직사 포격 포즈 입니다.
견인포병 출신인 제 입장에선 뭔가 로망이 있는 단어죠 직사...캬~
전 실제로 155mm 견인포 직사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공중사격 포즈 입니다.
엄지손꾸락이 이상하게 되어있네요...;;
GM 의 표준 장비 입니다.
스프레이건과 쉴드 를 장비한 짐캐논의 모습입니다.
늘씬하니 보기 좋습니다.
박스아트 포즈 한번 취해줍니다.
쉴드의 십자가 파먹은 부분이 참 마음에 아프네요..ㅜ.ㅜ
이번엔 하이퍼 바주카 + 쉴드 조합 입니다.
무지막지하게 강해보이네요...얼빵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거진 주인공급 간지 입니다.
이것도 박스 아트 포즈 입니다.
캐논과 바주카 동시 사격 입니다...장난감 같은 스프레이건에 비해서 하이퍼 바주카를 장비하고
포즈를 취해주니 박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멋진 녀석들입니다만....두 마리 전부 클럽G 로 출시된 제품 입니다...ㅜ.ㅜ
양산형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한정판으로 출시되서 아쉬운 제품중 하나 입니다.
대체 캐논들은 맨날 한정으로 나오는건지...어휴...
원본이 되는 짐 입니다.
북미전선 짐을 색놀이 킷으로 일반 발매 하고 캐논을 한정으로 돌렸어도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올해는 짐의 해가 될것 같은데 빨리 빨리 더 많은 짐을 내주면 좋겠습니다.
짐3, 짐 스나이퍼 리드울프기, 짐 스트라이커 등등
많은 제품이 있으니 언젠간 제품화가 될것이라고 믿으며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데칼 작업전의 생짜 모습 입니다.
모가지는 노랑 부분은 조립 과정에서 붙여주었습니다...
그외에도 센서에 스티커를 제공해주지 않아서 스티커가 아예 없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