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한정중에는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녀석중 하나입니다.
뭐 완성후의 간지는 두말할거 없이 멋진 녀석이긴 합니다만....판매방식이 진짜 쓰레기 같아요...
아스트레아 외장 파츠 + RG 엑시아 이렇게 두개를 구매해야 되는데...정크파츠도 매우 많이 남죠..ㅜ.ㅜ
아스트레아 F 가 4000엔 넘어가는데 RG 중에는 최고가 킷중 하나 입니다....
그나마 F 는 색놀이 킷이라는 의미라도 있지만...이녀석은...
뭐 아무튼 간에 21,600원+반몰 쿠폰 먹이고 적립금 써서 엑시아는 2만원에 구매.
41,600원 짜리 킷 입니다....ㅎㅎㅎㅎㅎㅎMG 값이네...
뭐 만들어놓으면 휜둥이 스럽게 블링블링 한 모습이 심플하니 이쁘긴 합니다.
건방진 지상 사격 포즈 입니다.
각도가 너무 이상해서 뭔가 어설픈 사진이 되었네요...;;
어깨에 거치가 제대로 안되서 걍 대충 걸쳐놓고 찍었습니다.
공중 사격 라이플 포즈
RG 아스트레아에 포함된 무기를 전부 들려주었습니다.
흠흠...
멋집니다!!
뭐....어차피 차렷 자세로 놓여질테지만...이럴때라도 몸을 움직여 줘야죠
RG 엑시아, 엑시아R1, 엑시아R2, 엑시아트랜스암, 아스트레아 F, 이번에 아스트레아 까지
순수 엑시아 프레임만 6대째...
더블오라이저x3,트란잠라이저, 세븐소드, 퀀터 까지 하면...진짜 엑시아 계열 많이 만든것 같습니다.
저 오른쪽 놈 한마리로 많이도 우려먹었네요...대단합니다.
가조 상태 입니다
상당히 심플해서 심심할 정도로군요
이제 엑시아 바리에이션은 한동안은 멈출것 같네요...혹시나 트란잠 클리어 버전을 구하기 전까지는요...ㅡ.ㅡ
아...담주에 퀀터 한번 더 조립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