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레어도 높은 페스트푸드점 파파이스에서 조촐하게 복날 스러운 점심입니다ㅎ
원래 혼밥하는 사람이라 사실 논현삼계탕나 갈까했는데
작년에 꽤나 길게 줄서서 들어갔던 기억이 나서 걍 포기했네요ㅜㅜ
날씨도 미친듯이 더워서 오늘도 아무 의욕이 없네요 다 먹고 구청가서 여권이나 찾아서 가야겠습니다
신고
그카지마 친구신청
정심일도 친구신청
점심 닭백숙, 저녁 닭백숙...
하...사람들 참. 먹을거 많은 시절에 몸보신 그만해도 될터인데...하루종일 닭만 묵게 생겼어요.
차라리 치킨...적다보니 저녁먹고 참으로 치킨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