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놀이 버전 이지만...저는 좋습니다!!
우선 색상으로 우려먹는 베스트 제품중 한개인 더블오라이저 입니다.
트란잠 칼라 덕분에 대놓고 색상 우려먹는 녀석입죠.
더블오 건담 + 오라이저 + 무장셋 등 총 3제품이 합쳐진 결과물입니다.
크으...정말 사악한 상술 입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정말 쉴드 치고 싶지 않네요
6탄 라인업이 아마 제간 시리즈 일텐데...
기본 제간, 스타크 제간용 어깨파츠, 제간웨폰 등 이런식으로 또 나눠서 팔것 같네요
거기다 EX 로 한정도 낼놈들이 내년에도 지갑 걱정해야겠네요...ㅜ.ㅜ
뭐 아무튼 간에 다음은 연방의 귀요미 짐 입니다.
이건 뭐랄까 은근 성의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색상변경 + 데칼 추가
솔직히 우려먹기 애매했을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군요
고글의 시원한 블루 칼라가 상당히 이쁩니다
흐음...기왕 이런 칼라로 만들거면 차라리 짐캐논 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가슴파츠 랑 종아리 파츠 두개에 캐논만 추가하면 될텐데 말입니다...한정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마지막은 밴시 입니다.
2.5 에서는 각성 싸이코프레임 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각성 버전은 밴시 노른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웨폰세트의 무장을 이용해서 꾸며주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이 밴시 노른 입니다.
트란잠라이저는 확실히 임펙트 있고 이쁘긴 한데...저건 아무래도 덩치가 커서 전시할때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앙상블 5탄은 개인적으로 퀀터 빼고는 다 마음에 들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애들이라서
그냥 넘기고 싶긴 하네요...6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건캐논, 건탱크에 제간 까지...빨리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