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첫번째 지름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살까 말까 고민 때리다가 일마존 보니깐 국내배송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요즘은 엔화가 싸다보니깐 국내샵 보다 살짝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프암걸은 일반판만 다 모으겠다는 각오를 했는데...
"저는 프레임암즈걸 관련 서적을 구매한것" 입니다.
그저 부록으로 이런게 들어있었을 뿐이죠...
근데 이거 어차피 안만들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짤없이 탑행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뭔가 아깝기도 하고, 사실 일반 흐레스벨그 시리즈도 간만 보면서 안만들고 있는 상황이니깐요
이렇게 아테르는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렇게 눈에 잘 뜨이는 곳에 배치해두었습니다.
흐흙...시간과 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내일도 무탈하게 제발 아무일 없이 그냥 평범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