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타이밍을 못잡아서 어영부영하던 사이에 팀원들이 전부 밥먹으러 떠나서
결국 혼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혼밥 다이스키!! 라서 괜찮지만요ㅎㅎ
주변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살짝 큰길로 가다보니 카레랑 이런저런 덮밥 파는곳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비쥬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맛은 이도 저고 아닌게 음...손님이 왜 없는지 알법하네요ㅜㅜ
또 언제 혼밥할지 몰라서 오늘 좀 만낫것좀 먹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캐실망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