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간만 보던 제품인데 결국 사게 되는군요
참고 참아봐야 결국 살 것들은 다 사게 되네요...물론 지갑을 제물로 바쳐서지만요..ㅜ.ㅜ
택배 받기 바로 직전까지는 "아 오늘 택배 받으면 바로 각콩 조립해줘야지^^"
택배 받고 나니깐 "하...양이 장난이 아니구나...봉인해놔야지^^"
크흨 일단 박스 뜯고 러너 봉투 부터 뜯으면 일단 반은 시작하게 되는건데 그게 넘나 어렵네요
일단 콩 관련된 제품들은 다 모은 상태였는데 항상 한걸음이 문제네요
박스 까고 러너 비닐만 뜯어도 뭔가 시작 될텐데 말입니다.
크흡 결국 PG풀콩의 완성은 언제가 될것인지...참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