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지적질 하던 꼰대같은 놈때문에 한번 글 삭제 되고 그랬는데...
아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맞춤법,문법만 틀리면 어디서 그렇게 귀신 같이 나타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적질 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사람도 아닐테고 처음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걍 인터넷에 댓글 한줄 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부탁을 한것도 아니고 친한 사이여서 나를 걱정하는 마음에 그러는 것도 아닐테고
진짜 문법나치 그 인간들은 머리속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싫다고 거부의사를 보였으면 하지말아야지 미치인 인간 아니고서야 왜 자꾸 지적질 하는건지
진짜 생각할수록 빡쳐서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