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최악의 상황에서 하루 끼니는 때울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예전 회사는 1층이 씨유라 자주 가면서 적립 많이 했는데 직장 옮기고 나니깐 편의점도 멀기도 하고 해서 잘 적립을 안하게 되네요
집에 오는 길에는 씨유가 좀 돌아가야 되서 그냥 GS25를 다니다 보니 동네에서도 잘 적립도 안하고 말입니다
거진 1년 정도만에 9천원 모인걸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네요
솔직히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습니다ㅎㅎ
포인트 소멸 되기 전에야 쓰겠지만요
CU 통신사 할인은 짠편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