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하나
유니콘 징그러운 버전을 받으러 입니다.
줄 서서 살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그냥 오픈시간 즈음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꽤 많은 양이 쌓여있긴 합니다.
가격은 3.6만으로 비싼편이긴 하지만 3.6만은 스탬프로 교환 받을수 있는 최대치의 금액 입니다.
이런 날을 위해 모아둔 스탬프를 이용해서 줍줍해왔습니다.
크으 박스 아트 촌시러~
품절이 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이런건 기회가 있을때 사두는게 좋더라구요ㅎ
이번주말은 이제 더 이상 나갈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으흙...밖에 나가기 넘나 싫은것